모두가 싫어하는 여성알바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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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나게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1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9%,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들보다 약 2.7%P 증가한 9.9%를 기록했다.
특출나게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1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9%,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들보다 약 2.7%P 증가한 9.9%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1%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7%로 늘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8%에 달했다.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4년에는 70.1%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7%로 가장 높았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10월 회사 동료 8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10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지난 2019년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5%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3%로 늘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70.9%에 달했다. 9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2년에는 70.7%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9%로 가장 높았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7%), 호프집 등 서빙(16.6%), 물류센터(12.6%), 생산직 알바(8.9%), PC방(7.1%)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8%),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7%), 커피 전공점(3.6%), 마트·유통점(2.9%),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37살 여성 박00씨(가명)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들을 벌었다. 그러다 23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어차피 지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4%로 이후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8%) 순으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이유를 꼽았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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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60대 알바생들은 1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2%)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9%)'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